250422 봉평 메밀뜨락 정해룡(안수집사님-한영순 권사님)
2025-04-22 12:06:31
대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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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룡 안수집사님과 한영순 권사님께서
오랜 기도와 준비 끝에 ‘봉평 메밀뜨락’을 새롭게 재오픈하셨습니다!
이번에는 6호선 독바위역(불광동) 근처에 문을 열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현동의 맛과 정성을 그대로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정직한 재료와 손맛,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해 오신 집사님과 권사님의 ‘메밀뜨락’은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지친 마음도 쉬어갈 수 있는 행복한 밥상과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독바위역점 역시
많은 이들의 마음과 입을 만족시키며,
일상에 기쁨과 온기를 전해 줄 귀한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교회 안팎의 지인들, 이웃들에게도
‘믿을 수 있는 곳,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는
든든한 믿음의 일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재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봉평 메밀뜨락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늘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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