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8 노영수 권사님 병원심방
2025-11-28 22:21:20
대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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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노영수 권사님께서 마리안나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저희 목소리를 들으시고 눈을 뜨시고, 눈물을 흘리셨으며,
찬송가를 불러드렸더니 이불을 잡고 힘차게 흔드시며 찬송을 마음으로 따라 하셨습니다.
비록 말씀은 못하시고 일어나 저희를 반기지는 못하셨으나
그 신앙만큼은 저희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였고,
하나님께서도 크게 기뻐하셨을 줄 믿습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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